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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TALL

ハルカトミユキ(하루카토미유키) ‐ Fairy Trash Tale

一瞬で、閉まるドア駆け込んで

息を切らし気づいたのは

行きたい場所がな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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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닫히는 문을 밀어젖히고

숨을 가다듬고, 알게된 것은

가고 싶은 곳이 없다는 것

暗い空、かき分けて流れ星探し

疲れ果て気づいたのは

心からの願いがな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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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저어 갈르며 별똥별 찾기

지쳐버려고 알게된 것은

진심으로 빌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것

ここから抜け出す鍵が欲しくて

華やぐ街で目を閉じる。

幸せ抱いて迎えた朝日が

ゴミを抱えた僕を照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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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벗어날 열쇠가 갖고 싶어서

번쩍이는 거리에서 눈을 닫는다.

행복 품고 인사하는 아침해가

쓰레기를 끌어안은 나를 비춘다.

夢を見た。微笑んでた。

毛布の中、温かく輝いた物語、

その先は知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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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보고 미소 지었던

이불속, 따듯하게 반짝이던 이야기들,

그 다음은 알지 못했다.

何だって、出来ると言う

魔法の箱を開け、目にしたのは

無駄にしてきた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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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가능하다고 하는

마법의 상자를 열고나니, 눈앞에 펼쳐진 것은

허투르 보낸 시간들

ただ、綺麗なままでいたいと願い

簡単に、手にしたのは

薬で消毒された純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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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름다운채 있고 싶다고 빌고

간단히 얻어낸 것은

약으로 소독된 순백

君の心映す湖も近づけば水溜まりで

地面に手をついて泣いた僕は

転んだように見え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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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 비추는 호수도 가까이 가보면 물웅덩이라

지면에 손을 대고 울었던 나는

넘어진 것같이 보일뿐

記憶を断ち切る鋏が欲しくて

ガラスの靴が欲しくて

幻を映す鏡が欲しくて

おとぎ話を買いに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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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절단할 가위가 갖고 싶어서

유리로된 구두가 갖고 싶어서

환상을 비추는 거울이 갖고 싶어서

동화책을 사러 나간다.

夢を見た。微笑んでた。

毛布の中、温かく輝いた物語、

その先は知ら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