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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생각 목록 - 없는데 '있어야 하고' 아닌데 '이어야 하는' 병. - 이데올리기적 언어선정으로 인해 소통장애가 생기는 것은 개미무리의 쾌락은 탄산음료 같고 그 단어들의 어원은 머나먼 산과 물의 수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알까말까 한것들이기 때문이다. -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는 것 외에는 모두 모두 도구일 뿐이다. - 내 또래가 논하는 사랑은 이질적인 개체들이 서로 존경심을 갖기 위해 필요한 인내와 시간에 살짝 가미 되는 유통기한 연장제 같은 분비물 msg. - 나는 꿀발린 cat gut과 설탕 갈고리로 이루어진 인간이라 선함에 집착하고 의존의 덫을 깐다. 살짝 물에 행구면 흉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단거로 잔뜩 바른 옷을 입는다. 알약 같은거. - 무언가를 정할 때 항상 생각할 것: 죽기직전 회상..
탐할만한 글의 조건들에 관한 생각 링크 낙서장 (작성중) 0. 텍스트가 발음 되거나 문자로 표시될 때 구성짐이 혹은 상식의 범위에서 글로 인식되지만 언어의 영역을 초월한 미디어의 활용 등이, 사람의 의식을 끌 수 있어, 심지어 그 언어를 모르는 외국인이라도 통감하게 하는 요소가 있어야 한다. 플롯의 완성도가 어떻건 품고 있는 사상이 저렇건 이전에 위의 요소만 포함하고 있다면 그걸로 일단 훌륭한 글. 내용 등의 요소들은 글의 영역이 아니라 글을 통하여 표현하려는 혹은 해석되려는 차원이 다른 영역으로 구분한다.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듯한 느낌을 의도할 수 있는 글이 탐닉할만한 글이다.
있었으면 하는거 본체가 투명화 되는 디스플레이 스크린 뇌파 조절 스트레칭 머신 / 스트레칭 기능 사무실 체어 GUI랑 완전 분리된 윈도우즈 쉘 커피머신 같이 차 우려주는 기계, 한번에 다양한 차를 보관할 수 있고 블렌딩 기능도 있음 향기나는 네온사인